국민이 써내려 가는 살생부가 필요한 이유
최근 정치인과 고위층의 불법과 비리에 대한 국민의 분노가 커지고 있어요. 이러한 상황에서 '살생부'라는 개념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살생부는 단순히 누군가를 처벌하자는 것이 아니라, 불법과 비리를 저지른 이들을 국민이 직접 기록하고, 그에 대한 책임을 묻자는 의미를 담고 있어요. 그렇다면 왜 이런 살생부가 필요할까요?
정치인들의 비리는 우리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어요. 예를 들어, 최근 몇 년간 여러 정치인들이 뇌물 수수, 부동산 투기 등으로 구속되었죠. 이러한 사건들은 국민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정치에 대한 불신을 키우는 원인이 되고 있어요.
위에서 보듯이, 민주당 의원들의 비리와 관련된 청원도 올라오고 있죠. 이제는 국민이 직접 나서서 이들을 처벌하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에요.
법의 악용과 갑질
법이란 본래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만, 일부 고위층은 이를 악용하여 자신의 이익을 챙기고 있어요. 갑질 문화는 이러한 법의 악용과 맞물려 더욱 심각해지고 있죠. 예를 들어, 대기업의 갑질로 인해 중소기업이 피해를 보는 경우가 많아요. 이러한 상황에서 국민이 직접 나서서 불법과 비리를 기록하고, 이를 사회적으로 고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비리 검사와 편향적인 판사
검사와 판사 또한 법의 수호자로서의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비리 검사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법을 왜곡하고, 편향적인 판사는 공정한 판결을 내리지 않죠. 이러한 문제는 법의 신뢰성을 떨어뜨리고, 국민의 권리를 침해하는 결과를 초래해요.
법조계에서도 공정한 판결을 위해 노력해야 해요.
허위학력과 표절에 면제부를 주는 국민대학교외 학계 비리
국회의원,도의원,시의원,군의원, 지자체장등 정치권과 고위 공직자에 대한 살생부 뿐 아니라, 교육의 중요성을 감안하면, 학계 인사들과 박.석사 논문표절에 눈감고 있는 썩은 대학,대학원, 김건희 Yuji 박사논문을 표절이 아니라고 비굴한 소리만 하는 국민대학 같은 썩어빠진 대학도 포함 해야 하며, 그리고 총장.학장과 관련교수들까지 살생부에 이름을 올려야 합니다.
국민의 목소리와 살생부의 필요성
이제는 국민이 직접 나서서 불법과 비리를 기록하고, 이를 사회적으로 고발해야 할 때에요. 살생부는 단순한 명단이 아니라, 국민의 목소리를 담은 중요한 기록이 될 수 있어요.
정신 건강과 관련된 문제도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데, 이는 결국 우리 사회의 전반적인 문제와 연결되어 있어요.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살생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어요.
살생부는 단순히 누군가를 처벌하자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불법과 비리를 근절하기 위한 첫걸음이 될 수 있어요. 앞으로 국민이 함께 참여하여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나가야 할 때입니다.
위와 같은 사회전반에 걸친 살생부 논의가 필요하고, 건전하고 상식있는 국민의 목소리가 반영되는 사회가 되어야 해요.국민이 써내려 가는 살생부는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중요한 도구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움직임이 계속되기를 바라며, 국민의 힘으로 불법과 비리를 근절해 나가야 해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으로 써내려간 위와 같은 편지처럼,순수한 마음으로써내려가는 살생부가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태그
#살생부 #정치인비리 #법의악용 #갑질 #비리검사 #편향판사 #국민의목소리 #사회변화
이런 자료를 참고 했어요.
[1] 시민의소리 - 뭐? 인터넷에 살생부가…? (https://www.simins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32904)
[2] 한겨레 - [강준만 칼럼] 지방도시 살생부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818658.html)
[3] 경향신문 - [데스크칼럼]정치언어 살생부라도 만들자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0210131824191)
[4] YouTube - [뉴스킹] 살생부 명단 임박?"이미 30명 떨고 있다" with 조원진_ ... (https://www.youtube.com/watch?v=g8t4NXlUDzc)
'정치.경제.사회 > 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패미니즘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 (6) | 2024.11.23 |
---|---|
시대별 미인관의 변천사 (5) | 2024.11.21 |
한국 최초의 아이스케기 (7) | 2024.11.06 |
불륜의 정의, 사랑과 불륜 사이! (1) | 2024.11.03 |